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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 발치서 |
| 글쓴이 : …
날짜 : 06-10-17 10:19
조회 :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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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발치서 힐끔거리며 애태워야 하는 이심정.
모두 안녕들 하십니까..
드릴것은 없고
코메디 한편 올려드릴랍니다.
감상문을 써 주시면 더욱 좋고요..^(^
회원님들 가내 두루 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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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0-17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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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잘 지내시는지요? 엉아의 넉넉한 웃음이 생각납니다.
힘내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라며 조만간 뵈요. 연락좀 주세요. 어제 친엉아 만남..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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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17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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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개그 잘봤습니다. 흐흐... 아무래도 바잌 동호회기에 집단이기주의 조장될까봐서
별말은 않겠지만, 많이 재밌네요 ^^
아고 이런 동영상 외국으루 흘러나갈까봐 겁나고, 챙피하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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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17 2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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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셔서... 속이 부글부글 끓어 올라오는 동영상을 올리시다뉘요~^^;
잘 지내셨죠?
형님 얼굴 잊어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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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17 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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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궁금했었는데,
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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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17 2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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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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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19 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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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핵폭탄의 한가운데 있습니다.
여러분과 바이크타고 모든생각 날려버리고 싶은데...
하루빨리 바이크타고 순환로를 달리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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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20 2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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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오겠죠!
바이크 타고 경부고속도로 달릴날이.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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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21 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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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안녕하셨어요? 딸재롱에 잠수타신거 아닌가요^^
언제나 같이 한번 하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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