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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지 나무에 오랜지가 열어 있네요, 참 먹음직 스럽습니다. |
| 글쓴이 : …
날짜 : 06-03-13 05:03
조회 :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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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iott Residence Inn에 지금 머물고 있는데 문밖 바로앞에 보이는 오랜지 나무가 나를 유혹합니다, 여기 떠나기 전에 따먹으려고 생각중인데, 점잔은 체면에... 실제로 보면 너무 먹음직스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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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3-13 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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줏어 드시는것 보다는 그래도 따 먹는게 체면유지 하기 좋을것 같은데요^^
제목보구 오랜지가 다른 나무에서 열렸는지 알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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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13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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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않미칠려고 노력중입니다, 오렌지의 유혹은 아마 미치기 직전의 상태로 생각됩니다.
다음주면 두달반만에 집으로 돌아가는데 꼭 마지막이 더 힘듭니다 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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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13 0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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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님 저희집이 캠프롱 옆 아파트랍니다...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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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13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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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도 좋고, 하늘도 예쁘고, 오렌지 나무의 풍경이 예쁘네요....저런집에서 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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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13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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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런집에서~~~자동차.. 개러지(?)라고하나? 주차장 겸 창고 같은거 지어서 살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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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13 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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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 저같으면 고민하지 않고..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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