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옆가게도 털리다! |
| 글쓴이 : …
날짜 : 05-05-06 15:17
조회 : 670
|
|
|
오늘 장보고 가게 출근하니 같은골목에 있는 보신탕집에도 도둑이 간밤에 유리창 뜯고 들어왔다
돈이 없자 그냥 갑답니다.
발자국을 보니 우리집에 온놈과 같은놈으로 보입니다.
알고보니 얼마전 뒷골목 식당도 털렸다는데...
정말 민생치안도 개판 오분전입니다.
도둑하나 열 짭새 못지킨다지만 잡히기만 하면 야구 방망이로 두더지 잡듯이 손목아지를 뭉개버립겁니다. 그 정신 좋게쓰면 어디간들 밥을 굶을까..
모두 남의일이 아닙니다. 집부터 가게 회사 모두 문단속 잘하세요.
|
|
| … |
 05-05-09 23:28 |
 |
나는 지금도 주장하는것이 도둑질하면 손목자르고, 강간하면 그것을 자르자는
것이 나의 주장인데,
요식아 그것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니니?
대만도 그런가?
뭔가 "인가 응보"가 확실해야되고,
기초에 관계된법이 확실이 자리를 잡아야 된다고 '이연사 울부짓는다."
돈먹다 걸린 정치인은 100배 물어내야되고,
가진것이 100배가 않되면, 연좌제식으로 사돈에 팔촌까지 죄를 물려야되며,
법을 적용함에 차별과 예외가 있으면 않되며,
벌적용이 너무 약하다.
입법을하는 넘들부터 죄지은것이 많아서 벌을 약하게 만드니,
그것이 제일 큰 문제지만...
나온김에 하나더,
아주 더러운놈이, 남보고 더럽다고 이야기 하는놈을보면 참으로 회의를 느낀다.
|
|
|
| … |
05-05-07 12:49 |
|
|
ㅋㅋemoticon_001
|
|
|
| … |
05-05-07 10:27 |
|
근처 면식범의 소행이 아닐까요?
자쉭들이 신경쓰게 만드는군요...
전신주에 보면 두꺼운 전선있습니다. 살짝 피복 벗기신 다음 다이렉트로 철문에 살짝 얹어두세요.... emoticon_004
고기집에서 고기타는 냄새난다고 이상할 거도 없으니까요... 괴씸한 넘들 같은니...
|
|
|
| … |
05-05-06 21:49 |
|
개쉐이들...옛날 생각나네..내가 중 3때 어머니께서 평생에 처음으로
큰 맘먹고 자개농을 사셨죠,,그때당시 정말 큰 돈으로..
몇일뒤 어머니는 아끼는 마음으로 장농을 잠궈서 외출 하셨습니다..
어느날 집에 돌아오니 장농의 문이 열려있고 열쇠쪽과 장농 문틈을
아주 으깨 놨더군여..그때 어머니 마음의 상처는 말로 표현을 못하죠..
좀도둑 개쉐이들 정말 옛날 대만처럼 손목을 잘라버려야 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