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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영이가... |
| 글쓴이 : …
날짜 : 04-11-07 15:09
조회 : 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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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낳았다네여~
조금전에 전화왔었습니다. 딸을 낳았다고...
이따가 가볼랍니다~ 아들이길 바랬는데....
많이들 축하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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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1-08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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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어엉~~~~~ 축하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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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08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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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근데 왜난자꾸 승질이 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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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08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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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골라 낳다니.. 재주 좋은놈. 축하한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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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08 0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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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 ^^; 모두들 감사합니다...
드디어 제가 원하던데로 아들하나,딸하나를 낳았습니다... ^^
앞으로 예쁘고 건강하게 키울일만 남았네요...
뉴스보니까 다음달부터는 정관수술이랑 피임수술 모두 건강보험에서
제외시킨다고 하던데 이달안에 빨리 정관수술 해야겠습니다... ㅋㅋㅋ
하여튼, 고마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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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07 2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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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경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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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07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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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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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07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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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축하~~~~~~~~~공주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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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07 2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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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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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07 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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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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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07 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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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축하한다고 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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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07 1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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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 산모 아기 모두 건강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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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07 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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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고 꼭 전해줘라...
너무 기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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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07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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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추카추카~
형도 다시 한번 딸에 도전을 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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