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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고맙습니다... |
| 글쓴이 : …
날짜 : 05-09-06 18:44
조회 : 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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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하형님, 종훈이, 계성이 너무 고맙습니다.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지...
저도 어제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었서 그냥 자포자기 할뻔했는데...
형님과 동생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잘 마무리 했습니다.
바빠서 동생들 음식도 잘 챙겨주지 못함점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근석이도 왔는데...
하여튼 다들 감사합니다.
즐거운 소식이 하나 있네요.
오늘 아주 이쁜 아르바이트생 여자가 투입됩니다.
손님들 많이 끌것 같은데...^^
하여튼 다음에 오셔서 꼬셔보세요...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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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9-07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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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후니후니에서~
잘먹고 , 서빙하고
주인장은 정신 없고
이쁜 알바생 투입되고
누구는 왕따 당하고
좌우간 좋은 날 이었던것 같군요..
흥렬형님 언제 가실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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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07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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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먹었어요~
간만에 해보니까 잼나던데...ㅋㅋ 장사 잘되서 대박났음 좋겠네요~emoticon_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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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06 2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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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어제 잘먹엇어요...일하느라 피곤하고 또 새벽에 일가야하느라...도와주지도
몬하고 얼른나왓음.. 자주 들를게~~형~~^^
암튼 바쁘니까 나도 기분좋더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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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06 2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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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형님 주소는 압구정동 현대 고등학교 건너편 입니다.
압구정역 5번 출구에서 광림교회만 찾으시면 바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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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06 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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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쓰고 보니 그렇네요.
그게 아니라 어제 우연히 저희 가게에 모이게 되었어요.
근데 갑자기 사람들은 만석이고 일손이 필요했는데 저희 회원분들이 써빙을 보았거든요...^^
그래서 고맙다고 전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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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06 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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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회장님!!
기.승.전.결....
결론만 짠하니 올리시믄..
왕~~따..분위기인데요..끙~~emoticon_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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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06 2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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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좀 올릴래? 승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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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06 2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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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슨 모임이 있었나?
승훈아 나는 요식이 꽁무니만 쫒아가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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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06 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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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그리고 요식아~~~ 언제 올거야...
양주한번 쏠테니 빨리 와라.
알았지...
항상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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