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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이라 |
| 글쓴이 : …
날짜 : 07-01-29 08:32
조회 :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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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가 집에 놀러와 있어서
잠실갈 일이 생겨 어제 잠실을 갔다가
소식에 어두운 제가 또 태균형님네서 고기 사준다구 굳이 끌고 갔는데
고기 이야기가 아니라
돈씨네네여 ;;
하놔 무쟈게 자랑하구 갔는데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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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7-01-29 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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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길래 엉아한테 미리 전활했어야지~
도착해서 전화하면 어쩌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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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7-01-29 2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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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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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7-01-29 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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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형광등같은놈... 내 이름 말했으면 서비스라도 주었을텐데. 하여간 뒷북왕자 인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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