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왠지 ~~~~ 시계가 멈춰버린듯이... 세상이 조용~~~한거같네요...
경기때문인지....~~ 겨울이라 그런지...유난히 조용하듯 느껴집니다..
전요즘 ....뭐좀 정리할게잇어서 정리하느라 바쁘네요~~ 12월말에는 항상 필요없는 명함이나..
헨드폰번호 기타등등..정리하는 기간이죠......
올해는 주위분들이 12월에 액땜하는분들이 유독많이 계시더군요..........
내년에 더잘되라고 더큰일 액땜햇다고 그분들께 말씀드리고싶네요~~~^^
크리스마스날 제친구 동명이가 씨비알 900 도난당햇다고합니다.........
맘고생하는 친구보니 저도 마음이 아파집니다........법이고 뭐고 절도범들은 손모가지를 짤라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몇일잇으면 새해군요....... 다들 소망하시는일들 잘되시기 바래요~~~~^^
그래도 12월보단 1월이 봄에 가깝군요..ㅋㅋ
다들 미끄러운 염화칼슘조심하시구요........빠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