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들 투어 잘다녀오셧군요.....
전 투어가기전 세차하고 이거저거 손보고 들뜬마음에 전날 야간번개가는도중 레규레이터사망으로...
목적지를 코앞에두고 퍼졋지요.....
바이크 수리됨과 동시에 일까지 깨고 투어날을 손꼽앗는데...ㅠ.ㅠ
토요일날 몇번길가에서 생쑈하고 투어도 못가고.....그날 정말 지치더군요..
오늘 다행이 부속잇어서 지금 조립중입니다~~
하 ~~ 비오는날은 비와서 일못하고 날반짝해서 바이크타려하면 당근밀려잇던일해야하고...
요즘 이래 지내고잇습니다...
바이크 타고싶은욕구 폭발의 한계를 넘어선지금....조립되면 어디로 튈까 고민중............
담주에 속초로 바이크타고 장비실코 스쿠버하러 갈랍니다....비만안온다면 왓따인디...
아~ 몸이 근질근질근질 간질간질~~
그나저나 저만바쁜게 아닌가봐요....이번정기투어 최고의 인원이 -.-쿨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