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상사에 포크 오일 주문이 와서 갈으러 갔는데 정작 쎈타에서는 갈지 말자고 나오네요...--
아직 바이크가 너무 새것이라 나중에 갈자고 하네요...
그래서 간김에 미션오일 갈고 왔습니다.
생전 처음 갈아보는 것인데 미션오일을 갈고 느끼는 점은 좋은 오일을 썼을때의 그 맛이라 해되나???
하여튼 상당히 부드러워진 느낌입니다.
정확한 표현은 말로 하기 힘드네요...
하여튼 상당히 기분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1년뒤에 다시 교환하면 된다고 하네요.
가격도 너무 친절한 가격에 2만원만 주고 왔습니다.^^
워낙 사바사바 해 놓고 와서 그런지...ㅋㅋ
하여튼 내일은 ZZR 정비 받으로 갑니다.
저번에 뜯고 나서 카울이 전혀 안맞아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로 갑니다.
오늘 태균형 반가웠구요~~~
나중에 더 맛있는 식사 대접하겠습니다.
다들 좋은하루 보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