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시간이 좀 나네요.
작년 11월중순부터 1월 말까지.... 악몽같은 생각도 들고....
그러나 새해부터는 좀더 도전적으로 일을 하려하니, 이번같은 일이 또 있겠지요?
message를 받아도 답장을 할 시간이 없었으니,
이를누가 믿을꼬?
다들 잘계시지요?
참! 헌소 판결이 났다지요? 잘 읽어보진 못했어도,
라이더가 차량과 분리되서 위험하다고요?
4륜차 운전자 차속에 낑겨 죽은 것은 못 봤나 보네?
하기야 "죄는 죄지만 탄핵은 않된다"는 판결을 내신 분들의 깊은 생각을 일반 평민들이 알겠는가?
오랬만에 글쓰는데도 좋은글을 못써서 죄~송합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물러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