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한가위를 맞이하여 몇명인지
어느 누구한테 보냈는지는 잘 모르갰으나 대략 40명 이상한테
문자 메세지를 보냈답니다...
하지만...
울 동호회 사람들한테 3명한테만 답장을 받은 저는...
무척 마음이 상했답니다...
그나마 술을 먹고 있는데 고맙게도 재욱형은 전화를 주었죠...
메세지 잘 받았다며...
전 그동안 울 회원님들한테 서운하게 한적 없는것 같은데...
다들 주겄스... 내 문자를 씹은 사람들!!! 캬캬캬
여기까진 장난이엿습니다...
하도 글이 없길래 친구들하고 술한잔하고 글 남겨봅니다...
울회원님들 모두 추석 잘들 보내시구요~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엠티에 관해 상의좀 했슴합니다...
조만간 제가 술모임 함 할테니 다들 긴장해 주시길...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