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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구불만.. |
| 글쓴이 : …
날짜 : 07-08-13 01:17
조회 :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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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걸 못할때 나타나는 증세죠..ㅎㅎ
주말만 되면 쏟아지는 비도 모자라 휴가기간까지 전멸시킨 비와 구라청의 구라..
서비스직인지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주말에 바이크투어가 큰 위안인데..
더군다나..
여름휴가를 1년 전 휴가 끝나는 날부터 새롭게 기대하는데..
이도 저도 안되니 답답하군요..
나만 너무 들떠있던게 아닐까?...
내가 너무 오버한것은 아닐까?...
어제 산 헬멧을 쓰고 달리는 기분은 오랜만이라 그런지 최고였는데..
간만에 많은분들이 모여서 기분좋은데...
왜 그리 마음 한구석이 허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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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7-08-13 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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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 댕겨와서..
존 날 잡아서 동해 함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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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7-08-13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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눼~
용우횽님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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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2,26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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