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판사가 조폭과 골프등 여행을 다녔다가 밝혀지자 구려져서 사임했다는군요.
조폭이 아무런 이해관계없이 친해서 다녔을까요?
이런 기본이 안된놈들이 법의 잣대를 들고 망치를 두들깁니다.
암기력 좋아 고시는 패스했는지 몰라도 인성은 바닥인것들입니다.
검사가 제이유 사건 조작한게 며칠전인데 참 나라 개판으로 돌아갑니다.
정치판도 양아치판, 공무원들도 무사안일 첩밥그릇 양아치판...쩝..
밝혀진게 이정도인데 안밝혀진것은 얼마나 많을까요?
이런것들이 재판을 하니 얼마나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피해를 봤을까요?
이런것들이 변호사를 개업하게 허가를 해주고 전관예우를 해주니 참 기득권놈들은 좋습니다.
법원과 검찰청, 변호사협회에 시민단체에서 석궁쏘는 조형물을 기증해 정문앞에 설치해
자기들이 비리 저지르면 석궁으로 한방에 저승간다는것을 보여줘야 할것 같습니다.
갑자기 이런 판사놈들에게 이륜차 통행허용이 막혀진것 같아 더욱 열받는 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