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린 작업을 성공적으로 끝맞쳤습니다.
승유형의 도움으로 간신히...^^; (육모가 부러질 정도로 어찌나 꽉 조여있는지...)
ZZR-1400의 핸들을 올렸습니다.
생각보다 효과는 80% 입니다.
100%로 만족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나중에 5m 더 올릴생각입니다.
그다음 작업은 버그만에 램마운트를 장착하였습니다.
드뎌~~~~ 네비를 달고 다닙니다.우~~~하하하
이거 역시 쉽지 않은 작업이었습니다.
U자 볼트가 워낙 들어가지 않아서 고생 많이했습니다.
이제는 ZZR-1400에 램마운트를 장착하면 오호~~~
워낙 길치라...
하여튼 여름에 활약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