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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일요일은 비소식이 있군요(투어코스추천) |
| 글쓴이 : …
날짜 : 05-04-08 19:53
조회 :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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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를 기획하고 있었는데
다음으로 미루어야 할 것 같네요
올해는 남쪽으로 많이 갈려고 하는데 마땅한 코스를
잡기가 어렵더군요.
약 2~3시간 거리에 적당한 코스가 있으면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음주쯤 재미있는 투어 진행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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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4-11 1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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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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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9 0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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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8경을 위한 코스를 많이 생각해 봤는데, 이른시간에 출발해도
하루가 꽉차는 일정이라서 좀더 따뜻해지거나 아니면 6월쯤
방랑자투어(텐트투어) 시 1박2일 코스로 다녀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든다. 물론 도로사정이 무척 좋아졌지만,
단양은 바쁘게 다녀 오는거 보다는 근처의 유명한 동굴도
답사하면서 8경은 다 보지 못하더라도 4~5경은 정도는
보고와야 좋지 않을까 싶구나^^
즉 하루에 겉할기로 지나가기엔 너무 아까운곳이라서
당일팀은 삼겹살만 구어먹고 귀가하고 1박팀은 다음날 오후에
귀경하며 2박팀은 태백쪽으로 진행하는것도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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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9 0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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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팔경 갑시다. 서울, 이천, 장호원, 충주, 단양, 문경, 수안보, 서울 어떻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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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8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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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그 길이 멋있지....
좀 멀기는 하지만 홍천대로를 달리면 되지.....
그 일대는 인제지역으로 청명한 계곡이 많고
내린천 물줄기를 따라서 올라가면 경관도
무척 좋은 곳이지.........
겨울에 모토GP님,승훈이, 규오,김정윤이와 오프로드 갔었던
아침가리골이 근처에 있는데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어서
자주 가볼만한 코스일꺼야
홍천까지는 고속투어로 진행을 하고 인제 진입부터
정속투어로 진행하면 하루코스로 이상적인
투어가 되지 않을까한다^^
남쪽도 추천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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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8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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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형 살아있네??emoticon_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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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8 2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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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설악산에 갈때 지나던 지방도로 참 좋았던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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