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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통행 재개를 위하여!(퍼옴) |
| 글쓴이 : …
날짜 : 05-05-15 00:00
조회 :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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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통행을 우려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저의 경우, 가급적 말을 줄이고 조심하여야 하는데, 답답한 마음에 한 말씀 더 올리고자 합니다.
▶ 외국의 도로와 국내 도로의 비교
흔히, 미국의 도로나 독일의 아누토반을 환상적 도로라... 꿈꾸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허지만, 직접 가보고 나서 느낀 점은, 우리 대한민국의 도로, 특히 전용/고속도로의 시설이 너무 너무 좋으며, 특히 노면에 있어서도 “외국의 도로가 특별히 더 좋은 것은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허리우드 영화에 젖어서 그런지 너무 우리 것을 과소평가하는 사례 중, 하나로 판단됩니다.
독일의 아우토반 역시, 속도제한 구역이 엄청 많으며, 특별히 제한이 없는 경우는 별로 없는 듯합니다.
어제(5/12) 건교부는 국내의 전용/고속도로의 노면을 더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개선된 재료를 사용키로 했다는 발표를 언론사들이 보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도 정부(경찰청)은 “이륜의 교통사고가 급증하고 있다.”고 단속의 명분만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사실, 경찰청이 발표하는 모든 통계자료를 봐도 이륜차 교통사고는 1987년 전체교통사고 대비 13%를 정점으로 이후에는 계속 줄어 2003년 2.9%로 매년 바닥을 갱신해 왔으므로 지금의 정부(경찰청)의 “이륜차 교통사고 급증”이란 표현은 “사기(거짓말)”인 것입니다.
원래 경찰청의 단속은 질서유지강화를 목적으로 하고는 있겠지만 반면에 부수적인 엄청난 “수입(돈)”을 올리는 성과도 있습니다.
정치는 행정과 달리 “추상적이며, 명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유도 손이 손등과 손바닥으로 양면성을 갖는 것과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반면에 행정은 말 그대로 우리 모두의 편리성과 안전 및 안정을 위해야 하는 “현실추구”입니다.
따라서 현재처럼 우리 행정관계 고위층들이 정치성으로 치중하는 것에 의해 이륜정책을 잘못 구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륜차가 고속도로를 통행하면 사망자가 급증 할 우려가 있다.”라는 추상적 발표를 수십 년동안 하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발표에도 불구하고 입 다물고 있는 국민, 나아가 우리 Rider들입니다.
결코 선진국을 꿈꾸는 시민상이 아닙니다.
미국 같으면, 총기를 들고 목숨을 걸고서라도 자신들의 권리를 분명히 주장 할 것입니다.
정말, 그들이(경찰청) 이륜차 사용자의 생명을 위한다면 위와 같은 추상적 판단보다는 실질적 통계에 의한 결과를 가지고 정책을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륜의 생명을 정말 위한다면, 일반도로에 비해 4-16배 더 안전한, 교통사고 발생건수/부상자/사망자가 적은, 전용/고속도로 사용을 권하여 현재 매년 5-600명의 사망자를 더 줄여야 할 것입니다.
누구는 말합니다.
이륜이 전용/고속도로를 주행하게 되면, 날라 다니며, 폭주에 폭주를 하게 되어 난리가 날 것이다. 라고 말이죠.
왜, 우리 국민이 우리 국민을.
왜, 우리 Rider가 우리 Rider 스스로를 이토록 무시하고 과소평가 하는지 답답할 뿐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일본인보다 더 우수합니다.
그러나 소수가 스스로의 이익과 부정의 지속적인 존재를 위해 다수를 과소평가하며, 부정스럽게 존재를 평가하는 경향이 과거 조선시대부터 지금도 이어지고 있음을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 어른들이 청소년들을 저질로 몰아 스스로 부정함을 정당화시키는 우리 사회
- 정치인들이 다수 국민을 저질로 몰아 스스로의 부패함을 정당화 시키는 우리 사회
- 경찰이 우리 국민들의 운전습관이 “개판”이라고 하면서 자신들의 능력부족을 감추면서 뒤로는 주 수입원인 범칙금/과태료 수입증진을 위하는 일을 정당화 시키는 것과 이것이 통하는 우리 사회
- 학생들 공부 안한다고 강조하면서 실제로는 교육계에 종사하는 어른들의 수입을 위해 학생들을 희생시키며, 이것이 통하는 우리 사회
- 여러분!
○ 연간 매출액이 7,000억원이 넘는 다는 이륜 택배시장으로 성장해 왔건만, 아직도 저질이라면서 그들을 괄시하면서:
그들이 법을 지키며, 최소한의 사회보장(치료비/휴업손해금/장례비/유족 연금 등..)을 누릴 수 있도록 정부의 윗물들은 1-2십년이 넘도록 뭘 했나?
○ 철가방이 국민의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비록 지들 먹고 살려고 하는 짓이지만, 그래도 전국 백만 이상으로 추산되는 그들을 위해 교육 한번 시켰냐?
과연 정부(경찰청)은 할 일을 했냐?
아니면 그 직무유기를 감추려고 계속해서 저질로 몰아 가는 것이 아니겠냐?
○ 청소년문제는 없다!
문제의 어른이 존재 할 뿐이다.
폭주족이 어찌 바이크 문제인가?
그건 어른들의 직무유기로 발생된 “청소년문제”인 것이다.
여러분!
우리 눈을 바로 뜨고
바로 보고
바로 평가하고 말합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교통수단 바이크를 위하여!
치사율은 안전/위험의 기준이 아닙니다.
1만 대당 “사고건/부상자/사망자수”에서 가장 좋은 성적의 이륜 발전을 위하여!
Peter Kim
http://www.code58.net
전용/고속도로 통행을 위한 모임 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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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5-18 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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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리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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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8 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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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beemer님 말씀대로, 제 자신이 그렇게 준법에 입각한 라이딩을
끝가지 못하는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는 한 사람입니다..
모두다 조금씩 노력하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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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8 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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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mer님은 솔직한 분입니다
비머님의 주장에 옳은점이 많이 보입니다emoticon_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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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5-05-18 0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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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머님 말씀대로라면 고속도로 전용로로 바이크 통행에 바이크 통행은 불확실한
미래입니다.
평등히 통행시키고 문제되면 벌금을 엄격히 하던 면허를 취소하던 행정상의 문제는
다음입니다. 국민적 소양 될때 기다리려고 바이크에 대해 깡통 지식 갖은 운전자 설득하려면 제 생애에는 결코 허용 안됩니다.
문제는 똑같이 도로에서 누릴수 있는 권리를 같은 세금과 보험내고 울며 겨자 먹기로 참는 평등권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고속도로 전용도로 허용하는 나라가 다 우리보다 선진국인가 생각해 보시지요.
네발가는데 왜 두발이 앞에서 난리냐 하는것이 바이크 모르는 운전자의 지론입니다. 우리는 바이크의 특성을 알기에 조금 너그럽죠.
물론 사륜운전자가 놀라지 않게 매너있고 조심히 운전하는것 우리의 숙제입니다.
우라기 자동차 운전할때 바이크 때문에만 놀랍니까? 시도 때도 없이 끼어들고 난폭 운전하는 운전자가 더 겁납니다. 비머님 다시 생각해 보세요.
다 나름입니다.
우리나라 사륜 운전자들이 교통질서 잘 지켜 사고 없습니까?
왜 스스로 이륜자의 권리를 이런 저런 이유로 스스로 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 된밥에 숟가락 하나 놓은 바이크인이 되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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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
05-05-17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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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이네요. 코난님이나 저나 그렇게 애를 쓰시는 바이크 문화의 리더들에게 아낌 없는 박수를 보내기로 하지요.세월이 빨리 흘러 정말 선진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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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5-05-17 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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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적 소양과 정서가 확립되기 까지는 너무나도 많은 시간이 걸리겠죠.
교통문화에 대한 국민성이 바뀔려면 아마도 한세대는 지나야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소양과 정서를 만들어가야 할 상황이고, 그나마 생각이 있는 라이더라면
소수라도 그 모습을 보여주고, 요구하며 끊임없이 노력을 해야겠지요.
그래서 다른 누구보다도 Peter Kim님과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는거 아닐까요?
아직은 많은 국민들에게 정상적이고 올바르게 바이크를 타는 사람이 많다는 인식이 적겠지만,
적은 수가 노력하고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지속적으로 고속도로 통행을 요구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정부와 관계부처에서 제도적인 수정과 벌금을 60만원을 때릴까
30만원을 때릴까 고민이라도 하겠지요.
체질계선은 일순간에 이루워지지 않습니다.
노력하는 과정과 시간이 걸리기에 꾸준히 지속적으로 매달려야 하는 겁니다.
지금 당장 고속도로통행을 허가해도 사실 문제죠..
라이더야 들어가서 달리면 끝나지만, 통행료를 징수받은 고속도로 관리에 대한 책임과 대책,
법적인 규제의 변화, 안전에 대한 시설과 설비의 강화,,,,등등
많은 부분이 준비되어야 사실상 완전한 고속도로통행이 이루워지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시기상조라는 말씀을 드린거고,
계속된 요구는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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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5-05-17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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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우리의 지금 모습이 어떠하든 한두푼이 아닌 바이크를 소유하고 있고
고속도로 진입을 원한다는거죠!!!
안 지킬사람은 훈계아니라 60만원의 벌금? 600만원이라도 번호판 떼고 도망다닐사람도
있을지도 모르는데요 멀..
고속도로를 진입해야만 한다? 진입하고 싶은 간절한 소망인걸요?
그래서 서명하나 하는 작은 몸부림인데 왜 그리 따지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는지
깜짝 놀랐습니다 비머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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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
05-05-17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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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 글은 한 개인에 주장에 반론을 제기한것이 아니지요. 코난이라는 분의글은 고속도로 통행에 관한 폭넓은 시야로 반론을 제기해야 옳다고 봅니다. 코난이라는 분의 전라도 고속도로 통행을 제가 막을 이유도 없지 않습니까? 시기상조라는 단어의 활용이 눈에 띄는데요.고속도로 통행을 허용하는 외국의 사례를 보면 범법을 한 라이더들에게 적용하는 범칙금이 상상을 초월 합니다. 저도 전용도로나 고속도로 통행은 당연히 이륜소형차이기에 통행을 막을 이유가 없다고 전언한바 정속 100k로 전라도를 다녀오시는 코난님처럼 준법하시는 분들께 피해가 되지 않도록 강력한 범칙금을 부과 해야 할 것입니다. 모든 사륜차나 이륜차나 구별하지 말고 교통법규 위반에 대해 엄청난 벌금을 부과 한다면 아마 교통질서는 저절로 확립 될 것 입니다.
국회,청와대,경찰청 등 여러 창구를 통해 민원을 제기 하고 있는 줄로 압니다.
만일 현재 승용차 기준으로 속도 위반 카메라에 적발 되면 최하 6만원의 범칙금 통지서가 차량 등록지로 우송이 되지요. 그러나 60만원으로 범칙금이 인상 된다면
아마 위반을 하라고 해도 하지 못할 겁니다.
현재 고속도 통행을 허용하고 있는 외국의 사례 입니다.
준법이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적용되어야만 하는 국민적 소양과 정서가
확립되기전까지는 정말 시기상조 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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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7 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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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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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5-05-16 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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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mer 님, 고속도로 통행이 지금은 시기상조(?) 이지만, 4륜자동차도 마찬가지 입니다. 4륜도 카메라가 없으면 일부 차량은 속도위반을 합니다.
beemer 님의 '속도위반 감지 카메라 신경쓰지 않는 특권' 이라는 생각도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바이크도 4륜처럼 정속을 유지하는 차와 그렇지 못하는
차가 있는건 똑같습니다. 똑 같은데 왜 고속도로 통행을 못합니까?
'속도위반 감지 카메라 신경쓰지 않는 특권' 이 사라질까봐요?
예를들어 투어나가서 '홍천'가는 길을 달려보면 차량 정체가 없을때
카메라 없는 곳에서 규정속도 지키는 차량은 10%도 안됩니다.(최소 10키로라도)
고속도로통행을 원하는 이유는 다 다르겠지요.
저는 고향이 전라도입니다. 바이크로 가고 싶은 욕구가 항상 있지만
국도로 하루만에 다녀올 수 있을까요? 국도로 하루만에 다녀올려면 당연 과속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고속도로를 통행할 수 있다면 규정속도 100키로라면
3시간30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국도로 가야하죠?
beemer님은 상당히 보수주의적인게 틀림없네요.
물론 고속도로통행 허용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진보주의자는 아니지만..
제 갠적으로 생각하기에 정말 고속도로통행이 허용된다면 정말 님의 말씀처럼
'폭주족'이라는게 '속도위반 감지 카메라 신경쓰지 않는 특권'이라는 생각을
평소에 가지고 계신분들이 먼저 우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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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
05-05-16 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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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바이크를 사랑하고 일주일에 한번 동호회와 투어를 즐기지만 내가 차를 가지고 도로를 주행 할때 바이크들의 폭주 및 난폭주행 때문에 욕설이 나온적도 많습니다. 왜 우리 자체를 과소평가 하느냐고요? 고속도로를 개방하면 폭주족이 안된다는 보장이 있습니까? 아마 폭주 바이크를 단속하기 위한 신형 장비가 개선 될 것이고 경찰 바이크도 당연히 단속차 쫓아 다니겠지요.모든 라이더가 내맘 같지는 않다는 말입니다. 위반하는 범범자들을 일일이 따라다니면서 훈계 하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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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
05-05-16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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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범법을 하지 않는데 다른 라이더들때문에 내가 피해를 본다는 발상을 가지신 분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국도상의 바이크들의 주행상황을 본인들도 충분히 느끼실 터인데(차간 칼질,속도위반,중침,불법회전,)권리를 주장 하기전에 우선 우리의 모습부터 정화해야지요. 괜히 그나마 속도위반 감지 카메라 신경쓰지 않는 특권조차 없애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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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
05-05-16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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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한 이종소형차인 것만은 사실 입니다. 그러나 고속도로에 진입해야만 하는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우선 국도상 자동차 전용도로부터 진입 권리를 찾아야 할 것이고 그에 상응한 경찰청의 지시도 따라야 할 것 입니다. 예를 들어 바이크 전면부에 번호판을 부착 하도록 의무화 한다 등에 복종 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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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5-05-15 0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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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에 서명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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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5-05-15 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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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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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5-05-15 0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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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고율의 반을 줄이려면 아줌마들 면허뺏어버리면...될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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