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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일착인가? |
| 글쓴이 : …
날짜 : 05-06-25 19:04
조회 :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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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녀왔습니다.
올해들어 처음 물에 들어가서 때밀고,
도시락 잘먹고 돌아왔습니다.
근데 도시락 누가 싸온겨? 맛이죽이던데,
닭죽에, 떡에, 오징어회인지 한치회인지, 닭백숙까지, 싸오고....
(못간사람 약올리려고 쓴건 절대 아님.ㅎㅎ)
그렇게 덥지는 않더군요.
사진은 곧 올리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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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6-27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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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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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27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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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도시락 예언이 적중을....
형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잘 도착하셨죠 ~ 멀어서...
진골들이 빠져서 운영이 좀 허전한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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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26 0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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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전에 메뉴야그를 해야죠......
탠덤해서라도 갈껄하는 아쉬움이 남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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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5-06-25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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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오늘은 도저히 나갈수가 없어서리...아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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