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근석님 좋은쪽으로 해석하자고요, 일걱정 할필요 없이 추석 보내라는 뜻일지도.
걱정해서 될일은 걱정할 필요 없고, 걱정해도 않될일은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생계에 관련되는 일이니 다음주에 교회가면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무신론자인데 와이프가 무서워 교회를 나가서 또 기도 할일이 생겼다고 하면 아내는 (((할렐루야)))하고 기뻐할것이 분명합니다, 제가 가장 싫어 하는게 교회에서 시끄러운 소리 듣는건데 할렐루야도 그중에 포함되는 소리입니다 왜냐 조용히 할렐루야 하는 사람은 없으니...
어찌되었던 근석님을 위해 기도 콜입니다. ^^
회원님들 안전운행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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