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뭐가 저리 좋을까?? ㅋㅋ자~ 또 탬버린을 치는 우리의 요새기형...성진형님은 어려운 노래만 하던뎅...이날 요새기형은 하도 웃어서 잘때도 웃는 얼굴로 잤다는...쫌 쉬자구~카메라의 가려지는 요새기형의 얼굴...최신 500만 화소 핸펀의 주인인 승훈형...처음 왔을때 승부형이랑 너무 닮았다는 느낌이...노래방 전경...열창중인 요새기형~역시 난 노래를 잘 불러~ㅋㅋㅋ아니 갑자기 태균형님의 등장!!!둘이서 무언가를 계획중임...승부형의 열창!!!역시 태균형님의 트레이드마크 엄지들기!!이날 하루종일 탬버린을..집에 탬버린 가져갔나?? ㅋㅋ열창중인 영철형님...둘이 무슨 깊은 말을...ㅋㅋ3차로 호프집...ㅋㅋㅋ태균형님도 쫌 드셨던뎅...이날 호프집 영업 끝날때까지 열띤 토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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