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모토는 승유형도 짠밥이 밀립니다..앉을 자리가 없다는...ㅎㅎ머..종선님도 자리가 없습니다..ㅋㅋ그렇치 않아도 외모가 어려보이는 찬익님은 여기서 명함도 못내밉니다. ^^;"저도..30대 입니닷!"결국 자리를 못잡고 김형래, 한호운님의 난간조에 가입한 맨우측 이승유님. ^^;"으흠..의자 한 개는 내꺼~" 이찬근님. ^^난간조들~~ㅋㅋ"머..아무도 안 앉아서리...어쩔수...헴~!" 김종욱님. ^^만약 흥렬형님이 참석했으면 방명하님도 안전권에선 밀려났을 듯..히히~. 근데 저기 왼쪽 전화중인 태균님은 앉아있는 척?백운봉휴게소에 주차중인 바이크들.양평터널을 빠져나와 마지막 휴식중인 횐님들.김종선님과 김태균님의 즐거운 대화~ 가운데 방명하님의 설레임과 사투중. 그 뒤에뒤에 김종욱님은 설레임을 목뒤에 대고 냉 마찰?!!!귀가중 만난 박운서님. 반가워욧~^^으허~ 생각보다 '설레임'이 좋았습니다. 선언형님 말씀대로 모토 공식 투어 음료가 될 듯.오늘 수고했다~! 바이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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