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전 늦게가서 결승전만 잠시 보았습니다...

중간 바이크쇼도 잼있더라는..^^

바람저항을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숙이고 타는모습들을보니
바이크가 조금 작아보이기도..

어쩌다 보니 모두 패닝으로 찍게되었네요..

국내 스쿠터 대회지만 열정과 긴장감이 느껴지더군요.

모토님들 뵙었는데..
왁스받고 애기찾으러 다니고 사진찍고나니
이산가족이 되었더라는..인사도 못드리고 가게되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