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었던 몇장의 사진을 갤러리에 올렸습니다.
한다한다하고, 이제야 올리니 맘이 시원합니다.
켈리포니아는 바이크의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멋진자연과 굽이쳐흐르는 잘정비된 도로.
사진의 할리매장은 Santa-Barbara이고,
LA의 할리매장에서는
한국아저씨 라이더들을 만났습니다.
무지비싼 바이크를 타고 다니시더군요.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조직된 모임인것이라고 합니다.
한인중에서 바이크매장을 하시는 분도 몇분 있다며,
그가게는 가지 말라고 합니다. ㅋㅋㅋ
용품은 구입하지 못했습니다.
한국내 가격을 몰라서 싼지,비싼지 모르겠더군요.
담에 가면 자켓을 사와야 겠습니다.
투카티자켓 약30만원선, 할리는 20만원선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
휴스턴의 태영님께 연락하지 못해서 맘에 무척걸렸습니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