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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처럼 쉬는 일요일,,,,눈물난다,,ㅠㅜ |
| 글쓴이 : …
날짜 : 07-06-10 14:37
조회 :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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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마눌님은 회사에 출근하고
나는 쌍둥이들 기저귀 갈아주고,,분유 주고,,
좀전에 아파트 한바퀴 돌아주고
다시 들어와 분유 먹이고 재우고,,,
아흑,,눈물난다,,,
오늘 왜이리 날씨도 좋은겨~~~
마눌님은 예식장 들러서 온다니
앞으로도 2시간은 더 기다려야 하고,,
날씨 겁나게 좋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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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6-10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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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나는 일끈나고 지금 동명이네와서 늦은점심먹을라하는데...이따 남산에서나 볼깝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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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0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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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도 머지 않았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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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1 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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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 ㅋ 종훈이 흐흐
냐하하 종훈이~ ㅋ ㅋ ㅋ ㅋ ㅋ
잠을 못쟈니까 충분히 쟈두라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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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2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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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용날 1박 투어 속초로 다녀왓슴니다!!.. 회원한분이 사고로 병원에 계시구 제겐 넘놀라
가슴쓰러내리느라 .. 중앙선 넘다가 반대편 외제차를 박고 차는 앞면이 반이 찌그러지구
아무튼 안전제일 요번 또 중요하다는 교훈 마음속깊게 다짐해봅니다 바이크는 기쁨도주고 슬픔도
주는가 봅니다 울 모두 안전운행 합시다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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