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막히는 곳도 익숙해지면 이렇게 골프도 맨땅에서 치고 싶으나 판자 조각 위에 치면서 지냅니다.

작전 나가는것도 이런식으로 익숙해짐니다.

 

최선을 다하면 후회가 없을거 같아서 열심히 합니다, 덕분에 시간 빨리갑니다.

 

이달 말에 새로운 작전지역으로 이동합니다, 시간나는데로 모토 자주 올려는 바램인데 하는 일이 우선이라서 자제 하는편입니다.

 

요식님, 내 총기는 엠포이고 유탄발사기, 150만원짜리 조준기, 슈어파이어라는 전등 부착 되었습니다, 미군 표준보다는 화력이 향상된겁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사용한 총기가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드는데 여기는 그런것들이 없네요, 군북입고 근무하는 파병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가격은 모르고, 돈주고는 사고 싶지 않으나 성능은 마음에 듬니다.

투어 바이크 와 크루저 사이에서 갈등한다면 지나친 비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