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요시가~ |
| 글쓴이 : …
날짜 : 04-11-22 00:47
조회 : 882
|
|
|
알럽이가 요즘 밥을 안먹는다...
예전에는 한번 줄때마다 그 자리에서 다 먹었었는데...
요즘은 이상하게 안먹어...
사료가 맛이 없어서 그런가?
사료 3봉다리 사서... 1봉 맛있게 먹더니... 2봉째부터 잘 안먹는거야...
강아지가 다 크면 원래 밥을 잘 안먹나? ...
굶겨도 소용없구... 어쩜좋지... 사료를 바꿔볼까?
근데 우낀게... 사료를 스펨고기에 찍어서 주면 아주 잘 먹는다는 -_-;;
그리고, 식용유 묻혀서 줘도 잘 먹어...
식용유 묻힌것하고 안묻힌거하고 섞어서 주면... 묻힌것만 골라먹는다는 -_-;;
매번 식용유 묻혀줄수도 없구...어쩜 조아 ㅠ.ㅜ
|
|
| … |
 04-11-25 22:35 |
 |
|
ㅋㅋㅋㅋㅋ 저부터 장가좀 가구여...^^*
|
|
|
| … |
04-11-23 20:03 |
|
그게 아니고 이성이 그리워서 투정하는거야.
언릉 결혼시켜..
|
|
|
| … |
04-11-23 09:18 |
|
|
↑알쏭아~ 땡이는 원래 그래~
|
|
|
| … |
04-11-23 08:46 |
|
|
크.. 우리 땡이는 아직 클라면 멀었나 보네요... 주면 주는데로 먹고 더달라고하니...
|
|
|
| … |
04-11-23 04:51 |
|
|
난 닭뼈도 먹게 해줄께....
|
|
|
| … |
04-11-22 23:39 |
|
|
우리집에 보내면 된장찌게도 먹게 해줄께^^
|
|
|
| … |
04-11-22 23:18 |
|
|
결식아동도 있는데 배부른 알럽이. 우리집에 보내라. 김치찌개도 먹게하마. ㅎㅎㅎ.
|
|
|
| … |
04-11-22 19:46 |
|
된장 바를수도 없고..ㅉㅉㅉ
죄송합니다..께깽 깨깽~~
|
|
|
| … |
04-11-22 19:08 |
|
|
음... 버르장머리 없는것 ㅡㅡㅋ
|
|
|
| … |
04-11-22 10:15 |
|
최고의 방법을 소개하죠....딱 2틀만 굶겨봐요...... 주는대로 다먹을거에요
개들이 영악한게 점점 맛을 알아간다는거죠....첨엔 사료 담엔 소세지..
담엔 햄..담엔 피자...이런식으로.....절대 아무것도 주지말고 2틀이나 3일
굶겻다가..사료를 살짝 코앞에 대봐서 미친듯이 킁킁거리면 사료먹을 준비가 되엇다는거죠... 1년에 아마 몇번은 이런방법써야될거에요,..........
전에 키우던놈은 4일굶겻다가 밥만줘도 미친듯이 먹드라고...그담부턴
주는대로 다먹구~~ 암튼 나도 강아지좋아해서 이래저래 다방법써봣는데
굶기는게 쵝오~~~~!!!
|
|
|
| … |
04-11-22 07:23 |
|
입이 고급이 되었군...
그럴때는 어쩔수 없이 먹던 안 먹던 그냥 그 샤료만 죠봐...
그러면 나중에는 먹게 되있어.
걱정하지 말것...
|
|
|
| … |
04-11-22 14:07 |
|
이제 다 컷다는 얘기다.^^ 이제 이것 저것 사람이 먹는걸 얻어 먹어보니 사료는 별루 맛이 없거든...히히,, 신경쓰지마라 대신 과자나 햄 종류도 가능한 주지마라(네 의지가 중요함) 그리고 사료는 작은거 세종류정도 준비해서 가끔 바꿔서 줘봐~ 의외로 사료가 비슷한거 같은데도 강쥐들도 자기 입맛에 맞는게 있나보더라...우리 알콩이도 알럽이만 할 때 사료를 안먹어서 몇종류를 바꿔서 줘봤는데, 지금은 'ALPO'만 먹는다.^^ 그리고 머리가 크면 주는데로 먹는게 아니라 지가 먹고 싶으면 한개한개 찔끔 집어 먹는다.^^
참! 식용유 이런거 발라서 주지마라,,,장염 걸릴수도 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