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셔여 *^^*
나날이 증가하는 최대 접속수가 넘나 보기 좋네여 ...
청년실업 50만이 육박하는 요즘 모토인포메이션 에서는 아이콘 만들기 붐이 일구 있어 저두 동참하기 위해 만들어 보았습니다.
내용은 "동쪽에 별" 입니다.
이 닉넴을 인터넷에서 쓰게된 동기는 결혼후 첨 취미였던 사진을 접고 컴퓨터라는 취미를 가지게된후 몇해지난 무렵 부터 입니다.
그당시 ICQ라는 메신져 프로그램을 이용해 제가 프로그램두 마니 받고 도움도 마니 받았던 분의 닉넴이 "동쪽에 별" 이었답니다.
그분께 정말 많은 도움 받아서 늘 고마운 마음이었는데 ... 대학원생 이었던 그분이 어느날 부터 안보이는 거에여 ㅠ.ㅠ
학교를 졸업하구 취직을 하셨는지 ... 도무지 소식 두절이라 ...
얼굴한번 못 뵌 분이지만 ... 온라인상으로 나마 따뜻하게 느껴지는 정은 ... 지금도 잊을 수 없답니다. *^^*
그래서 그분을 만나면 따뜻한 식사라두 한끼 대접하구 싶은 맘에 ...
제가 그 닉넴을 쓰고 있으면 나중에라도 그분이 인터넷에서 보시게 되면 닉넴을 쓰는 이유를 물어 볼꺼 같아서 ...
또 하나는 그분께서 베풀어 주시던 어려운 사람들(경제적인 아닌 어떤 취미든 초보들)에게 친절하구 베푸는 마음 가지려구 ...
쓰기 시작 한게 ... 10년 가까이 되가네여 *^^*
지금은 서른 아홉의 어느날 아래 있는 넘을 보구 반해서
바이크에 푸욱 빠져 있지만 ...
아직은 초보라 베풀께 엄찌만 세월이 흘러 마니 배우면 전에 "동쪽에 별"님께 배운 베푸는 맘으로 바이크 동호회에서두 살구 싶답니다.
앞으로 "동쪽에 별" 이라 불러 주셔여 ... 그리구 "동쪽에 불가사리" 이런거루는 부르심 안되여 ... 아셔쪄 ?
우리클럽 회원님들 늘 안전운전 하시고 ... 즐건 주말 보내셔여 *^^*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 보아요 - 박화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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