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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
| 글쓴이 : …
날짜 : 05-03-17 13:36
조회 :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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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강해서 대학원생활하는 저로써는 거의 죽을 맛이네요.
주말에는 조카돌보고 부모님 모시고 -_-;; 아아-
이번학기에 조교를 5개 맡았거든요.
지금은 간호통계학 수업조교 들어와서 꽃밭에 앉아서 요렇게 글 씁니다.
(남들이 들으면 저 간호학과인 줄 알겠군요.)
예비 백의의천사들(?) 수업조교를 해주니 음기에 눌려서...잠이 옵니다(?) -_-;;
아무튼, 요즘 활동 뜸해서 죄송한 마음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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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3-19 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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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입니까???
^^; emoticon_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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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18 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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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런건 형이 딱인데...
형이 꽃밭에 아주 강하거든...emoticon_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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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18 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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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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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5-03-17 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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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음기에 눌려서 살고....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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