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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4-05 2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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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따~~~ ^^;
태영님은 낭중에 나이들어 복받겠습니다 그려... emoticon_004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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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5 1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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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남편분도 바이크를 오래 못가지고 계시는 군요...emoticon_001
아무쪼록 오래오래 타시길...emoticon_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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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5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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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도 탈때마다 정이 더 간답니다. 이번에는 아무쪼록 오래오래 타주기를....emoticon_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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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5 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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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5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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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가지러 다코타까지 가시다니 대단하셔!
그래도 FJR이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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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4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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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는군여...ㅋㅋemoticon_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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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4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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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2400KM ㅋㅋㅋ
바이크 관상을 보니 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게 타시겠습니다. emoticon_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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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4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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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축하드립니다. 구입하자마자 2,400km를 주행했다는것에
큰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오일만 교환해 주면 길들이기 끝이군요 ㅎㅎ
한국에선 3박4일동안 타고 전국을 돌아도 1600km인데 정말 세스는
풍부한 여행기가 많을것 같습니다emoticon_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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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4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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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부럽네요. 저두 만약 바이크를 바꾼다면
홍다ST, 얌마FJR,,아님 비엠RT인가? 이중에 하나!^^
암튼 세스는 와이프의 속 마음을 잘 모르겠지만, 행복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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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4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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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갚아나갈 생각에 전 심장이 벌렁입니다...emoticon_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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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4 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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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설레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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