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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nd: 안전한 고속도로 주행을 위한 7대 원칙
  글쓴이 :  (61.♡.244.73)     날짜 : 06-04-18 22:31     조회 : 1578     추천 : 0     비추천 : 0    

● 22nd:  안전한 고속도로 주행을 위한 7대 원칙

 

◐ 안전한 고속도로 주행을 위한 7대 원칙◑

제 1 조 (들어 설 때)

(전용)고속도로 주행의 시작은 진입가속차선에서 부드럽게 주행차선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교통량이 없거나 적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교통량이 엄청나게 늘어난 요즘의 고속도로에서는 원칙 없이 주행차선에 들어서다가는 커다란 사고까지 일으킬 수 있다.

톨게이트에서 통행권을 받고 진입로에 들어서면서 본선을 달리는 차의 속도를 살펴야 한다. 그런 다음 차선이 비어 있거나 차의 간격이 비교적 벌어져 있는 곳을 확인하고 가속을 한다.

주행차선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가속차선을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 가속차선에서 가속을 할 때에는 주행차선을 달리고 있는 차들과 속도를 같게 하거나 조금 더 빠르게 가속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가속차선이 짧아 주행차선의 흐름을 탈수 없게 될 때에는 지나간 차의 뒤를 따라 주행차선으로 진입한 후 최대한 빨리 본선의 흐름에 합류해 가속하는 방법을 택하여야 한다.

여기서 한 가지 기본으로 정할 “교훈”은 고속도로뿐만 아니라 일반도로에서도 진/출입, 혹은 차선 변경 할 때에는 가급적(반듯이)진행 차량의 뒤로 들어가는 것이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위한 기본적 예의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제 2 조 (달릴 때)

일반도로도 그렇지만 고속(전용)도로에는 “예의”가 있다.  무사히 주행차선에 들어서면 이제부터는 부드럽고, 쾌적하게 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일단 주행차선에 들어서서 다른 자동차들의 흐름에 적응하게 되면 “여유 있는 달리기”로 전환하는 것이 포인트다.

“고속도로에서의 달리기”는 기분을 내 한껏 달리는 것이 아니라 피로하지 않은 범위에서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다.

고속도로는 신호가 없어 부담 없이 달릴 수 있으나 경우에 따라서 매너가 필요하다.

고속도로는 무조건 빨리 달려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중요한 것은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며 달리는 것이다.  보통 이러한 달리기를 “정속주행”이라고 하는데 속도계를 보면서 조정하면 된다.

운전하는 사람은 일단 마음속으로 속도를 정해 놓고 그 범위를 벗어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차선을 변경할 때에는 우선 진입하려는 차선 쪽의 깜빡이를 켜고 뒤쪽 교통상황을 확인한 다음 안전할 때 들어간다.

그러나 룸미러나 사이드미러에만 의지하면 차(바이크)의 옆쪽에서 뒤쪽에 이르는 사각을 확인할 수 없다.

이때에는 고개를 돌려 눈으로 사각에 차(바이크)가 들어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로 바이크의 경우, 4륜차에 비해 후사경의 폭이 좁아 사각의 위험이 더 크므로 복잡한 도로일수록 고개를 돌리는 습관이 중요하며, 주행 중, 차(바이크)의 사각에 들어가는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제 3 조 (휴식)

장거리일수록 자주 쉬는 것이 좋다.

4륜의 경우, 2시간 마다 1번

2륜의 경우, 1시간 마다 1번 휴게소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나 노견에서 쉬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허가 장소가 아닌 경우, 교통사고뿐만 아니라 범죄 장소가 될 수 도 있음을 명심하는 것이 현명하다.

어떤 기계도 자주 쉬는 것이 성능유지와 안전을 위해서도 좋은데, 사람 역시 자신의 젊음과 힘을 과시하거나 믿는 다면 어리석은 것이다.


제 4 조 (긴급 탈출)

고속도로를 달릴 때, 도로위에 떨어져 있는 물건을 발견하거나 장애물이 있어 급히 피해야 할 경우가 있다.

이 경우 핸들을 급하게 꺽는 것은 자살행위와 같다.

4륜 이라면 가능한 속도를 줄이면서 곧장 부딪치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법일 수 있다.

2륜의 경우는 부딪치는 것 자체가 신체를 다치는 사고로 연결되므로 미리 예측해서 피해가는 순발력이 중요한데, 이는 4륜과 달리 사전에 충분한 교육과 훈련으로 가능하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평소 여유 있는 Riding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제 5 조 (차가 밀릴 때)

고속주행은 단시간이라 해도 속도 감각을 둔하게 한다고 많은 학자들은 말한다.  특히 장시간 고속주행을 했을 경우에는 2륜, 4륜 모두 속도 감각을 둔하게 만들어 일정한 속도로 달리다 갑자기 정지해야 할 곳이 나타나면 속도를 줄이더라도 앞차와 부딪칠 수 있다.

따라서 속도를 내어 달릴 때에는 시선을 될 수 있는 대로 멀리 두고 달린다.  이렇게 하면 앞서 달리던 차들의 브레이크 등으로 정체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특히 2륜의 경우, 차폭이 적다고 해서 폭넓은 노견이 아니면 차량사이로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물론 차량의 속도가 낮은 경우에도 차선을 물고 차사이로 나가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 불안정한 행위로 일반도로에서도 그렇지만 고속도로에서 만큼은 절대(Never) 해서는 안 된다.


제 6 조 (눈/비 올 때)

■ 비가 올 때

도로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서울에서 부산, 혹은 해남까지 1년 365일 중에,  비 한 방울 없는 경우는 대개 “40%”라 한다.

다시 말해, 10번 중, 6번은 도중, 어느 구간에서든 비 맟을 확률이 있다는 것이다.

4륜의 경우, 박스(Box)속 공간으로 “눈/비/바람/햇볕”뿐만 아니라 추위와 더위까지도 막아준다.

따라서 2륜은 다음을 주의하는 것이 좋다.


▶ 출발 전에 경로(route)지역별 기상예보를 듣고, 해당 지역에 많은 비가 온다고 한다면 그날 고속도로 Riding은 않는 것이 좋겠지만 ‘약간의 비’라면 떠나도 무방하다.

▶ 빗길은 도로가 “비”에 젖기 시작 할 처음이 가장 미끄럽다.

때문에 “빗길 미끄럼 사고”는 비가 시작될 때, 혹은 살짝 올 때, 가장 많이 발생한다.


고속도로에서 주행 중, 갑자기 비를 만나면, 당황하지 말고 태연함을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하면서 서서히 맨 우측차선이나 노견으로 차선을 바꾸어 나간다.

(미끄럼/차선변경 사고예방)


이때, 헬멧 실드에 습기로 잘 안보이기 때문에 실드를 올리고 휴게실이 나올 때까지 천천히 계속 주행한다.

(젖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여야 하며, 고속도로에 정지해 있는 것보다는 계속 주행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비가 너무 심하게 올 경우에는 피양공간(안전공간)이 있으면 다행이나 없을 때는 노견에 서 있어야 한다.

이때에는 도심지와 달리, 낙뢰도 염려해야 한다.

따라서 우산보다는 우비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거듭 밝히지만 노견은 안전지대가 아니다.

상당히 위험한 공간이므로 대낮에도 Bike의 등화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진행 방향으로 5-10m정도 떨어저 있는 것이 인명사고 예방방법 중 하나이다.

(1차 충돌로 Bike는 부서저도 Rider는 털끝 하나 다치지 말아야 한다.)

혹, 쉬어 가는 트럭이 있다면 다가가서 자비를 구해 보는 것도 지혜이다.


■ 주행 중에 눈이 올 때

영하의 온도에서 고속도로를 장시간 Ridingg 한다는 것은 “아니다!”로 보며, 특히 눈이 온다는 기상 예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Bike를 몰고 나갈 사람은 없다.

문제는 고속도로 주행 중에 갑자기 예상치 못했던 ‘눈’을 만났을 때인데, 추운 것도 문제지만 미끄러운 빙판이 큰 위험이다.


따라서 노견으로 그냥 살살 조심히 가야 한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노견은 주행도로와는 달리 주행공간이 아니므로 타이어에만 눌려지지 않았다면 빙판처럼 미끄럽지 않아서 비교적 안전하다.

(참고; 바퀴에 한번 눌려진 눈은 매우 미끄럽다.)


다음 휴게소에 도착하면 즉시 애마를 세워두고 바쁘면 타 교통수단(예, 고속버스나 트럭)에 붙어 목적지로 가고 추후, Bike를 가지러 다시 온다.

(고속도로에서는 항시, 여유 돈/덮게/우비/손전등/라디오/구급약/소형 삼각대 등을 가방에 넣고 다녀야 한다.)


제 7 조 (빠져나갈 때)

넓은 고속도로에서 장시간 달린 운전자(Driver/Rider)는 속도 감각이 매우 둔하다.  따라서 교통사고는 출발 때보다 도착지에 이르러 더 많이 난다는 점을 주의하여야 하며, 인테체인지의 감속차선에서 충분히 속도를 줄이는 것과 감속차선에서는 절대 앞차의 뒤만 따라가야 한다.

(램프의 지정속도는 대개 40km/h이다.)

왜냐 하면, 감속차선에서도 앞 차를 앞서려고, 앞차 우측으로 빠져나가는 순간, 간혹 우측에 정차해 있는 차를 추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운전자나 동승자가 사망하는 비율이 매우 높다.

(※ 감속/가속 차선에서는 무조건 앞차만 따라 간다.)

특히 우리 한국인들은 차선변경이나 램프를 앞두고 다른 차의 뒤쪽 보다는 앞쪽으로 진입해 들어가는 “누”를 범하는 경향이 매우 짖다.

(※ 꼭 상대의 뒤로 들어가야 한다.)

설사 모르고 한 것이라도 아주 오만하고 예의 없는 행위인 것으로 판단 받게 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고속도로는 도심지를 가까이 통과하는 경향이 많은데, 따라서 인터체인지 출구(램프)가 많은 차량으로 줄을 서서 서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공중도덕을 무시하고 앞쪽으로 끼어들어 들어가는 운전은 4륜이든 2륜이든 하면 안 된다.

(※ 2륜의 경우, 우측 노견을 이용하면 된다. 그러나 감속차선 끝부분으로 끼어 들어가는 것은 삼가 해야 한다.)


Peter Kim

고속도로 통행을 위한 모임 R..G

http://www.code58.net [이 게시물은 MOTO님에 의해 2006-04-20 11:58:17 라이더방에서 이동 됨]
김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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