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브랜드에 일이 있어 몇일간 다녀 왔습니다.

휴스턴에 있는 태영님에게 괜찮은 용품샵을 소개 받아
2시간30분 정도 운전하여 찾아 갔습니다.

무지 크더만요.  매장한바퀴에 40분을 소요 했습니다.  ㅠ.ㅜ
뭘 살까 고민을 하려니, 10분후에 문을 닫는다고 해서,
DVD title하나만 사고 떠밀려 나왔습니다.
구입은 하지 못했습니다만, 알파인스타 자켓이 맘에 들었습니다. 가격은 약35만원!!!
이거니 싼건지 종잡을수가 없었습니다.

글고, 두번째 사진은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근처 동네에서 잔치가 있다고 해서 구경갔다가
찍은 바이크 사진입니다.

시간이 여유가 있었으면, 휴스턴에 가서 태영님께 한수 지도를 받으려고 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담을 기약하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ㅠ.ㅠ

지금 일본에 있습니다.
이곳 동네에서 아직 바이크샵을 못찾았습니다.'
내일 점심시간에는 반드시 찾아서 사진 찍어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