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든 님을 떠나 보내는 마음이란.... |
| 글쓴이 : …
날짜 : 05-06-17 17:27
조회 : 856
|
|
|
허전하며 섭섭합니다.
그 동안 드림 바이크로 맘에 늘 두고 소유하던 더블이를 떠나 보냈습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졸지에 일은 벌어졌고
수습하기엔 실없어 질 수도 있어
차마 그렇게 되긴 싫어 책임을 지고
어려운 결정을 해서 떠나 보냈습니다.
다행히, 아주 잘 어울릴 것 같은 인품과 핸섬한 외모
그리고 꼼꼼한 성격 등으로 잘 관리가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투어때는 다소 시끄러워질 것 같군요.
쑝~~~~쑝이 아닌 뿌다다당이니 말입니다.
선언, 근석아 고맙당~
|
|
| … |
 05-06-21 17:35 |
 |
|
명하님 언제 시간함 맟춰서리 맨뒤에 서서 당당당 우당탕 함 해볼까요 ???
|
|
|
| … |
05-06-19 23:41 |
|
|
흠...잉? 오케이....ㅎㅎㅎ
|
|
|
| … |
05-06-19 16:12 |
|
뭐 애인이야 항상 바꾸면 돼죠!
마누라(할리)만 바꾸지 마세요. 그럼 오늘 좋은 만남들 하시고!
|
|
|
| … |
05-06-18 20:30 |
|
|
이제 또 다른 매력에 흠뻑 빠져 보세요...^*^
|
|
|
| … |
05-06-18 19:34 |
|
|
계성, 승유가 많이 아쉬워할텐데....쩝..
|
|
|
| … |
05-06-17 23:02 |
|
명하행님...
전번 투어에 참석도 몬하고.행님뵌지도 넘오래됬네여
죄송합니다..
떠나보내는 맘보다..더 아픈 잠수병에 걸려서리...
완치되믄 그시기 우다다당~~하고 함 땡겨봐여..ㅋㅋㅋemoticon_013emoticon_013emoticon_013emoticon_013
|
|
|
| … |
05-06-17 22:33 |
|
섭섭해서 어쩐데?
그런데 뿌다다당 사진은 없나?
|
|
|
| … |
05-06-17 22:14 |
|
|
앗....내가 찜했었는데....아깝당...내가 더 잘어울릴텐데.... T.T
|
|
|
| … |
05-06-17 21:21 |
|
|
애정이 어려있는 것이란 보내는 사람을 늘 아프게 하나봅니다. 블랙옥스님 구레둥 아픈맘 달래줄 녀석이 곁에 있으니 힘내십시요emoticon_007emoticon_004
|
|
|
| … |
05-06-17 21:07 |
|
|
^^
|
|
|
| … |
05-06-17 20:40 |
|
|
시원합니다^^
|
|
|
| … |
05-06-17 18:01 |
|
마음이 아프시겠네요...--;
그래도 멋진 할리가 있잖아요...
힘네세요...emoticon_094
|
|
|
| … |
05-06-17 17:49 |
|
|
드뎌 떠나보내셨군요...emoticon_00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