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Long time |
| 글쓴이 : …
날짜 : 05-06-30 03:54
조회 : 910
|
|
|
Hey, guys.
It's been a while.
I still haven't fixed my font problem.
Since I can't type in Korean, I kinda stayed away from posting.
I've been reading about you guys though.
Finally got my rim fixed.
Working on other parts of my bike as well.
Going back to track this Saturday.
Very excited about that.
My Summer vacation will start on July 6th.
I'm going over to San Francisco to see some of my friends.
Then.
I'm going down to Monterey, California.
I'm going to see MotoGP race at Laguna Seca!!!!
The race will be on Sunday July 10th, but before there are also AMA(America Motorcycle Roadracing Association) races and others as well.
MotoGP's been my dream since I was a kid.
I grew up reading about Kevin Schwantz, Wayne Rainy, Mike Doohan, all those early 90's MotoGP racers. They were my heroes.
I never knew there'll be a day for me to see live MotoGP race.
I can't believe my oldest dream will come true.
I might break my tears at the track.
I'll take a lot of pictures and tell you everything about it.
I know you want to know.
I wish you could be here, too.
Take care, guys.
P.S: Randy, could you help me with the translation?
Just something really rough and brief.
Thank you.
|
|
| … |
 05-07-01 17:06 |
 |
꿈이 현실이 되는것은 참으로 흥분되고, 즐거운 일입니다.
자주 꿈이 현실이 될수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emoticon_113
아자~~~
|
|
|
| … |
05-07-01 17:05 |
|
|
멋진 경험이 되겠군요~~~emoticon_004
|
|
|
| … |
05-06-30 23:33 |
|
Randy, thank you so much for your help.
emoticon_091
|
|
|
| … |
05-06-30 22:37 |
|
|
부럽네요....몬트레이 해변에...라구나 세가에서 경기 관람이라...즐기시고 많은 소식 전해주세요.
|
|
|
| … |
05-06-30 15:54 |
|
|
태영님 오랜만입니다, 즐거운 휴가 다녀오셔서 많은 소식 전해주세요.
|
|
|
| … |
05-06-30 15:53 |
|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바이크의 앞쪽문제는 아직 고치지 못했습니다.
한글 타입 못하는 이후로 글을 올리는것을 자제하고 있지만 회원님들의 글은 계속 읽고 있었습니다..
마침네 바뀌는 고쳣고 다른 부분들도 고치고 있는중입니다..
돌아오는 토요일날 경기장에 가는데 매우 흥분이 됩니다.
7월6일날 나의 여름 휴가가 시작하는데 샌프란시스코에 친구들 보러간 다음에
캘리포니아 만터레이 갈거고, 모터사이클 경주를 보러 라구나 세카로 갈겁니다.
경주는 7월10일날 열릴것이고 그전에는 AMA경주와 다른 경주들도 열립니다.
어렸을적부터 모터사이클 경주는 저의 꿈이었고, 저는 Kevin Schawantz, Wayne Rainey, Mike Doohan과 다른 모든 90년대 선수들을 읽으며 성장했고 그사람들이 나의 영웅들이었습니다. 실제로 모터사이클 경주를 볼날이 있을줄은 몰랐고 꿈이 현실로 이루진것을 믿지 못하겠고 아마 경기장에서 울어 버릴것입니다.
회원님들이 궁금해 하시는거 알고 있으므로사진 많이 촬영할것이고 나중에 다 이야기 해줄께요,
회원님들도 함께 하면 좋을텐데.
지금까지의 글은 태영님의 글을 한글로 바꾼겁니다.
|
|
|
| … |
05-06-30 14:00 |
|
접때 찌그러진 휠 이제 고치신 건가요?.......
휴가 잘 보내시구요. 레이스 잘 보세요~~~
|
|
|
| … |
05-06-30 09:33 |
|
|
1993년도가 가장 재밌는 레이스였지요! 전 그때 라구나 세가에서 직접 레이스도 밨습니다. 거기 해변도 아주 멋있어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