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식 cb 400 인데여 지난 5년 이상 (추측) 퀵서비스로
달린거 같음니다 지금도 엔진 힘은 남아있구여 지난 수년간
소모품외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기에 아직도 타고다님니다만
궁금한게 체인에서 똑~~깍 . 뚝~~깍 하며 일정한 속도로 주행시
일정한 간격으로 소음이 남니다 체인 한개가 늘어 났거나 아님 대기아 소기어로
추측이 드는데 아마 체인 인거 같은데 대. 소기어 함께 교환해야 될까여 ?
엔진이 좋아서 중고 머플러로 바꿀까 도색을 할까 말까 고민중인데
이번기회에 바이크를 바꾸자니 정들었던 이넘을 배신하기도 그렇고
수리하고 튜닝해서 탈까말까 고민중임니다
아깐 큰애와 함께 동네 뒤산에 올라 메뚜기 잡고 시원한 바람이 상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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