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먹을 필요는 없다
아예 정해놓고 생각도 정하지도 손놓고 있는 무지한 사람보다 겁먹으면서 나를 사랑한다고 생각하자...누구에게나 로망은 있다 . 그 로망은 어떤 루트로 살려내느냐 그 로망을 누구와 함께 이끌어 내느냐 ...그것에 초점을 두고 시작한다 결국 누구와도 내가 될수 있는법 ! 하루에 반복이 되는일도 역시 내 삶의 모터가 될수있는것 일이 지겹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자 다만 자신이 죽을 만큼 하기싫은 일을 역지로 하고 있다면 다시 한번 신중히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한 번쯤은 은 최고의 바이크라이너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내 삶의 모터는 영원히 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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