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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쉬 자켓 |
| 글쓴이 : …
날짜 : 05-07-24 10:06
조회 :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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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께서 잘아시는 메쉬자켓을 샀는데
망사로 되어있고 내피 불리하고 입어도 땀이 주르륵 흐르네여
여름에 입는 자켓이 맟는지요 팔과 어깨에 보호대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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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7-25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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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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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25 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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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렬형님 아드님 나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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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24 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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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는 그저 닥모가지 치듯이 뎅강해부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넘 무습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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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24 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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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야 그래봤자 표받을려고, 사면을 시킬것이니 의미는 없겠지요?
사실 요즘은 손해본 사람만 바보되는... 일예로 살인을 당해도 살인자의 인권을
보호해주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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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24 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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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인적으는 모두좋은 사람입니다.
동기는 2째치고, 결과적으로 자신에게 피해가 올것 같으면 잘못을 뉘우치는 척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이후 다른사람을 위해서도 그런 인간에게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몇일전에도 아들이 새벽에 귀가중 티코탄 인간이 택시와 아들차 사이를 지그재그로 운전하다 아들차를 치고 나가면서 뺑소니를 쳤는데,
합의서 쓰지말고 집어 넣으라고 했습니다.(틀림없이 음주했을것이고,잡지는 못했음) 학교와 사회에서 교육이 않된다면 법으로라도 교육을 시켜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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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24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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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성수역 밑에서 신호 대기하는데 승용차 앞바퀴가
왼쪽 발 등을 넘어 그냥가더군여 조금 아팠음니다만 다음신호에서 만나
애기 해도 그냥 가더군여. 그래서 내벼려두고 집으로 돌아와 동네 파출소에
챠량 번호 알려주며 신고하니 오후에 연락와서 합의하자고 하더군여
괴심한 마음에 진단서 끈어 뺑소니로 신고 했다고 으~~악 죽였더니
제가 사는 동네로 수박한통 들고 왔길래 BMW 부츠 앞 발등이 찌그러진거
보여주고 합의서 써주었음니다..
남의일 같지 않고 내게도 벌어질수 있는일이라
약간의 충고( 경험 삼으라고 )하고 잘 마무리 되었음니다
솔찍히 그땐 쪼끔 아팠지만 밥먹고 자고 일어나니 아무렇지 않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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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24 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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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맞습니다 ^^ 메쉬 쟈켓이라해도 입으면 덥습니다.
단 주행중에는 그래도 바람이 통하지만 정차시나 걍 입고 있으면 덥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가죽쟈켓 보다는 그래도 통풍이 잘되는거고, 사실 반팔에
어설픈 보호대 하나 착용하는거와는 안전상 그 차이는 확연히 다르죠.^^
어제 저도 몇번이고 메쉬쟈켓을 벗고픈 충동이 있었지만
걍 운동대신 사우나 즐긴다는 생각으로 꾹 참고 끝까지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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