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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에 이사를 온것 같은데.. 영~~ 낯선 느낌이네요.. 여러가지 안전(?)장치 때문인가? 하여간 익숙지 않은 탓에.. 나이무거 눈도 침침한데. 여기저기 자꾸 멀 입력하라하네.. 그래도 .. 시키믄 시키는 대로 할라카니.. 그것도 솔찬이 성가시네..(내생각..) 하여간.. 집도 새집이고. 바뀐것이 한둘이 아닐진데.. 수고하고 짐진者들을 가까이서 돕지 못해 송구하고.. 늘~~ 좋은 모습으로. 늘~~ 웃는 모습으로 보고싶네요........^^*
새집에 이사를 온것 같은데..
영~~
낯선 느낌이네요..
여러가지 안전(?)장치 때문인가?
하여간 익숙지 않은 탓에..
나이무거 눈도 침침한데.
여기저기 자꾸 멀 입력하라하네..
그래도 ..
시키믄 시키는 대로 할라카니..
그것도 솔찬이 성가시네..(내생각..)
하여간..
집도 새집이고.
바뀐것이 한둘이 아닐진데..
수고하고 짐진者들을 가까이서 돕지 못해 송구하고..
늘~~
좋은 모습으로.
웃는 모습으로 보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