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2주일만에..바깥공기에 취해봅니다..
사고나서 염려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방문위문해 주신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하여간..
골절로 당분간 온라인에서도 자주 얼굴을 못뵈니.
아쉬움만 더 합니다...
연말에 이게 무슨 난리부르쓰인지..
꼼짝마라! 합니다..
올해 수고하신 모든분들께..박수를 보내고.
다가올 새해엔..여러분 모두..
복..많이 받으시길
아울러 로또라도 당첨되길 바랍니다.....
바이크 타고 온 사방천지를 돌아다니는 성격인
그들은 6평 남짓한 병실은 감옥과 같으니..
무사고 안전운행 하시고..
하기사 무대포로 뎀비는데는 장사없지만...
외출이란생각보단
탈출이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