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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
| 글쓴이 : …
날짜 : 06-01-08 14:15
조회 :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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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혼자만 너무 바쁘게 사는건가 싶네요..^^
새해가 들은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좀 늦었지만.. 형님들..동생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전 지난해 말에 엄청난 업무량 때문에 진짜 숨돌릴 여유도 없어 핑계같지만..소식을 거의 끊고 지냈네요.. 2005년 않좋은 기억들 모두 털고 2006년 기분좋게 시작하려고요~ 모토 여러분들도 새해 힘차게 시작해요~
형님, 동생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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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1-08 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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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구정이 지난것도 아니니...새해에 복 많이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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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09 0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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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많이 바쁜가봐~~~~~~~~~~함얼굴봐야징.............
새복마니마니 받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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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09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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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뻐서 잘 지냄 좋은일이다. 나처럼 백수가 보긴 부럽다. ㅎㅎㅎ.
올핸 하는일 잘되어 좋은추억 많이 만들자. 영원한 우리의 윙. 호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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