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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원형과 통화하고 나서... |
| 글쓴이 : …
날짜 : 04-10-04 23:28
조회 :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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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지는 거 있죠.
15일동안이나 병원에 입원해서 힘들며 분주한 시간을 보냈을 것 같고
지금도 통원 가료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줄도 까마득히 모르고 있었으니.
다행히도 오늘 통화중의 발음상태로 보아 회복이 잘 진행중인 것 같은데
몹시 궁금하군요. (잘 회복되어 예전의 건강한 모습에 아름다운 미소를
띄고 돌아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
내 주 언제(수/목요일 쯤) 한 번 찾아 뵈올까 생각 중입니다.
바이크 타고가서 근처에 세워두고 보호대는 무장 해제시키고 해서
몸만 들어가서 보고오자 (흥렬 형님 제안) 또는 바이크 복장으로
약을 많이 올려 빨리 회복하도록 동기부여를 해야 하나????
아무튼 밤에 번개 겸해서
덕소에 있는 석원형을 뵙고 근처 어디로 차 한잔 하는 벙개 계획 중입니다.
다시한번, 건강하세요라는 평상시 우리의 인사말이 다시 새롭게
느껴지는 오늘 밤입니다.
건강은 젊었을때부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어른들의
지론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밤입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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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0-07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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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연락좀주세요 우리옆 아파튼데 빨리나으셔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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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5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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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회사 빨랑끝나면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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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5 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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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려가 주세요.....탠덤....
석원형님과 1차적인 약속을 했지만 하야부사를
퇴계로에 맡겨놓고, 거래를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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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5 0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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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연락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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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5 0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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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찾아뵈야 하는데...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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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4 2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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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상관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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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4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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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함잡아보져...전아무때나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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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4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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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주면 좋지...수/목 중 언제가 좋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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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4 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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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간 되면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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