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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승부형 이사... |
| 글쓴이 : …
날짜 : 04-10-05 19:41
조회 :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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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다 마치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선언형님,진녕형님,계성...
승부형까지 4명...
힘들게 이삿짐을 옮기고 고등학교떄 이후 처음으로
사람들이 다니는 큰길에서 맛난 새우볶음밥을 먹었습니다!!!
다들 이상하게 쳐다보긴 커녕 알럽이떄문에 수 많은 여성들의
반짝 거리는 눈빛을 받았습니다~ㅋㅋ
선언형님,진녕형님,승부형 오전 10시부터 6시경까지
함께 일하시느라 오늘 고생 많았구여~ 제가 이사한것 같네여~ㅋㅋ
한가지 선언형님이 약속했습니다! 승부형 이사갈떄 다신 안온다고~ㅋㅋㅋ
P/S 승부형 오피스텔에 예뿐 걸들이 아주 많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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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0-06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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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형 담에 놀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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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6 0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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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다들 고생하셨네요.
나도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하여튼 좋은 집에서 행복한 일만 일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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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6 0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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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코난님 12일날은 저 낮에 근무인뎅 ... ㅠ.ㅠ. 어쩌나 ... 힘은 못쓰지만
가서 도와 드리궁 싶은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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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6 0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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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 짐 정리하기 전엔 사진을 찍을 수 엄쓸꺼 같은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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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6 0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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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야 짐정리 끝나기전 사진과 정리된후 사진을 보고싶다^^
수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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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5 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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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부터 6시까지면 대단한 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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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5 2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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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0월 12일 이사하는데요~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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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5 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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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님이 오셔서 힘써주셨으면 금방 했을텐뎅 ㅋㅋ 짐은 왠만한 신혼 부부 보다 만았다구 봐야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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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5 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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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넘나 수고 하셨구여 ... 계성님 또한 넘나 고생 하셨어여 ... 저는 짐 지키는거 만 해서 넘나 죄송 하네여 ... 승부님두 가냘픈 몸으로 고생 마니 하셨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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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5 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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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 적다니...형이 와봤어야 햇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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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5 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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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잘했어? 역시 짐이 적으니까 사람들끼리 후딱~ 해치우는 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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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5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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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잘햇군요.......전 오늘 일이안되서 짱나짱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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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5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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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성이가 아니였으면 더욱 힘들었을듯.....
진녕님도 밤새 일할려면 낮에 쉬어야 했을텐데 오늘밤 걱정되는군요...
난 감독하러 갔다가 봉변을 당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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