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김인국,,,
나이,,1977,년,,11월,,30일생,,
하는일,,요식업,,신문업,,세탁소업
전화번호,,019ㅡ387ㅡ6127
사는곳,,노원구,월계동,청백아파트,,105동,,507호,,
현재,,위치,,은평구,,갈현동
저는,대단한사람도,,,,,위대한사람도아닌,,그저,,평범하기그지없는,,그런사람입니다
본인은,2006년,,8월,,9일,
오후,,5시부터,7시30분까지,,
국회의사당에서,,일인,,침묵시위를,하엿습니다,,
이사실을,,믿어,,의심치,,않으며,,,,신념을갖고,,,하엿습니다,,
후에,,언론사에사<케이비에스,긴급제보부<02ㅡ781ㅡ4444><팩스02ㅡ7814198>
후에일인시위할,게획이잇다면,,취재검토하여,,,취재해주신다고,하엿습니다,,
말복이라서그런지,,땀이아닌,옴몸에,비가,와서,,잠시,,현기증이,,,전경,,아저씨가,,
안쓰러보엿던지,,,저한테,,시원한,,생수통한병을주셧습니다,,
전경아저씨,말<이더운날씨에,,일인시위라뇨,,,대단하십니다,,이제까지,,일인시위하는사람들많이봣습니다
대략,봄이나,가을에하는데,,,이더운날에,,일인시위라,,,굉장하십니다,,>라고하니
안한거보단,,,이왕,,햇스니,,,마음가짐을가다듬고,,하엿습니다,,
그런데,자꾸,,두눈에,,눈물이,,펑펑,,납니다,,
애써,눈물을감추려,햇지만,,,땀과뒤석여,,,눈물인지,,땀인지모를,,,비오는듯한,,눈물이,나옵니다,,
온갖,,생각과,,,잡념이,,,,머리에,,스쳐갑니다,,
<아그떄,,할리클럽인지모를3분의,,라이더분들이,,지나가십니다,,,저한테,,,목례로,인사하여,,주셧습니다,,
<아그떄,위안감은,이루말할수없습니다,,>
자다시마음을가다듬고,,,침묵시위하고잇는중에,,알차두분의,라이더분들을,봣습니다,,
알원과,,랩솔천알알이엇습니다,,,아마도,저의,시위를,보셧겟지여,,,
국회의사당앞에서,하다보니,,새로운걸,,알앗습니다,,국회에서도,,,자장면과,,피자,,,치킨,,먹는다는걸,,알앗습니다,,
<그럼,국회에서,이륜자동차를,탄배달운전자분들을,국회에들어갈수잇냐고,물어보니,
그럿다고하엿습니다,,,<자저는,<그럿군요,,법제정하는곳에서도,,이륜의,덕을보아,,
식사를,해결할수잇슴이,,,,,,참말로,,이륜의,,,덕을보아^^
이제저는,,다음번장소로,,,가려합니다,,,,,,,,진심으로,,,당신을기억하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