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뭔가 득도를위해 잠수타려햇는데 이놈의잠수함이 하자가많아서 다시떠올랏습니다..
실은 여러형님들께서 걱정과 전화를 주셔서 마냥 심해로 빠지는것을 건져주시기도햇지요...
선우형님도 걱정해주시고.......... 전 이렇게 자알 살고있습니다..........
뭐..잘살고잇다는애기보단......이땅에서 무탈하게 공해를 벌름거리고 숨쉬고 있을뿐이지요...
득도는하되..잠수는 안타기로햇습니당....
여러모로 걱정해주시는 형님들이있기에 험악한세상에 한줄기 낙으로 의지가 됩니다...
어제 승훈형가게 간판이전하는이유로 새벽에 작업하고.....저녁에 승훈형과 맥주한잔기울이며
이런애기 저런애기......항상그렇지만 반가운사람과의 대화는 끝이안보입니다......ㅋㅋ
그나저나 요즘 언론부터 시작하여 결국 전용도로 형사입건이라는 공권력이 후폭풍으로
실행되고잇더군요.........
나라에서 할짓이없는건지 ...마치 마녀사냥을 당하는 기분마져듭니다.......
왜 꼭 안좋은일에 바이크가 들어가는지.........경찰청의 단골메뉴도아니고.......
가뜩이나 경기도안좋아서 머리 돌아삐리겟구만.......잡으라는 흉악범 안잡고 쓸데없이
공권력을 바이크한테 돌리고.....세금은 깡패 삥뜯어가듯이 갈취하고.........
에잇 드러버라...... 기초생활편리를 탄압하는 편한차타고다니는 높은양반들...제정신들인지
에잇 카아악 퇴엣..!
그나저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졋네요.........
저는 11월에 안동찜닭투어를 가려고합니다............갔다가 하회마을들러서 사진좀찍고........
정기투어로 갔으면 좋지않을까하고....슬그머니 제안해봅니다......뭐 안가시면 저혼자라도 ..ㅋㅋ
전 날씨가 영하로만 안떨어지면 옷두툼히입고 투어가면 한여름에 찌는듯한 더위보단 상쾌하고
좋던뎅..그래서 한파오기전까지는 되려 바이크타기 좋을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당..나만그런강??
우얏던 복귀함과 동시에 주저리 주저리 두마디하고 갑니당~~~~~~~~
투어는 계속되어야한다~~~~~~~~~~~~~~~~쭈~~~~~~~~~~~~~~~~~~~~~~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