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많은 라이더가 이기적이며 타협하지 못하고 융화하지 못하는것은 아닌가 생각해 보았다. 하지만, 함께하면 너무나 즐거운 것이 스포츠 아닌가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 사회와 융화하고 드라이버들과 융화하며 그 방법적인 것을 긍정적으로 도출키위해 오늘의 자리는 있었던것 같다. 중요한 것은 바이크를 하나의 문화로 정당하게 정착시키고, 발전하는 것은 어떠한 단체도 아닌 국가적 차원도 아닌 바로

바이크 라이더 개인의 몫이 아닌가 한다. 나 하나가 큰댐의 벽돌하나라도 생각하고, 다짐할때

바이크문화는 우리의 후세대에 가서 멋진 스포츠와 운송수단의 멋진 모습을 가진 문화로 거듭날것이라 생각한다.

2006년 3월경에도 이러한 유익한 모임은 또 있다고한다. 그 후년에도 지속적으로...

 

하지만, 이륜차의 이륜자동차로서의 정당한 권리인정은 그 이전이 되지않을까 하는 작은 마음으로

이리도 두서없는 글을 적어본다.

 

* 제 개인 블로그에 있는 글이라 존칭이 전혀 무시네요 ㅠ.ㅠ' 양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