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추운거야?
왜 이렇게 눈은 많고...
예전에 데이트 할 시절엔 눈도 기다리고, 춥지도 않았건만,
요즘 왜 이렇게 추운거야?
또한가지,
이럴때 생각나는것은 "좀 따뜻한 시절에 실껏 바이크를 못탓을까?'
-역시 사람은 후회도 하고, 반성도 하면서 크는가 보다.-
한여름엔 할일도 없어서 하루종일 인터넷하면서 지낸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시절이 그립고, 또한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동호회의 특성상 조금 소식이 뜸한것을 계절탓으로 돌리며,
또한 부회장님의 말씀데로 "로그인후 짧은 글이라도 올리는 에티켓"을 행동으로 옮기기위하여
몇글자 올립니다.
나는 된통 감기에 걸려서 고생하지만, 여러분들 몸건강하시길 바라며,
모임날 뵙도록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