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들의 2004년 마무리를 위한
분투하는 모습들이 눈에 선하군요.
힘들었던 일들은 덮어 버리고
좋았던 상황들만 꼭 기억해서
어려울 때는 좋았던 기억만을 회상하여 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지요.
개인적으로는 가족 중 한 분이 여전히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라
맘이 무거운 것도 있지만
최근에는 하루가 다르게 병세가 호전되어 가시니 큰 다행이
아닐 수 없군요.
우리 횐님들....
하고픈 중에 밀린 일이 있으면 꼭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송년회로 몸 망치지 마세요. ^^ 내년에도 바이크들 즐겁게 타야죠.....
송파에서 블루엑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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