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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어머니께서 빈대떡집 오픈했어요... |
| 글쓴이 : …
날짜 : 05-08-06 17:26
조회 : 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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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노원역 부근이구요....
나중에 근처에 오시믄 연락 주세요 비오는날 파전에 동동주 하실분들.....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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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8-13 0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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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빈대떡 킬런대.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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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9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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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벙개 아무나 함 때리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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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9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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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울렁거릴때는 볶음밥이나 스파게티...김밥등등이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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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9 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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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도네요..^^; 어제의 과음으로 아직 속이 울렁거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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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9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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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조만간 때리겠읍니다........... 빈대떡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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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8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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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야쥐...빈대떡...근데 가서 술마시면 누가 날 재워줘야하는데...ㅋㅋㅋㅋ
참...마눌을 데려가면 되겠군...계성아..번개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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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8 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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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 멀리 살아서 찻아 뵙지는 못하겠지만 꾸준히 잘 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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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8 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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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떡 벙개 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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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7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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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떡??? 오늘 딱이네^<>^emoticon_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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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7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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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입맛! 내가 가서 맛을 봐야겠군~ 최고의 맛집이 되길~emoticon_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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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7 0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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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내네^^ 북부지역 회원님들 동동주 번개함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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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7 0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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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전화 한다며 왜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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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6 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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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대박 내실거다..
형도 꼭 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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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6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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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휴일 번개 때려라. 대박날을 기다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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