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젊은이와 청소년은:

사회적으로 “기든, 아니든” 미래의 고급 아메리칸/쿠르져/레플리카의 주역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현실적으로 이륜문화에서 레플리카를 제외 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함께 가야할 이륜문화의 기초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 역시 20대 초반에 3년 반을 레플리카경험자니까요.

물론 지금은 힘들어서 잘 못타서 레플리카 타는 젊은이들을 보면 부러울 뿐입니다.

그 젊음은 억만금을 줘도 못 사니까요!

어느 일부의 사람들이 “툭”하면 폭주청소년을 무시하고, 네이키드 사용자를 등급 외로 말하는 태도는 매우 불손한 언행이며, 이러한 사람들은 “나는 올챙이시절이 없이 바로 개구리로 태어났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일 텐데... 분명 그들은 아직 “올챙이에서 벗어나지 못하거나 덜 성숙된 자”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앞으로는 “아메리칸/쿠루져”맨들이 불손한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하여도 개의치 마시길 바랍니다.

왜냐 하면, 그들은 아직 “올챙이”이거나 혹은 “세상을 잘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들일 것”이며, 극히 소수라는 것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돈 좀 벌었다고, 혹은 빛내서, 아니면 싼 맛에 중고 한 대 구입해서, 괜한 건방 떠는 올챙이들은 어디나, 어느 문화에나 다 있기 마련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염려 마시고, 레플리카가 좋아서 레플리카를 사용한다면:

“명예로운 사용가치를 유지하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Peter kim

전국이륜문화개선운동본부

http://www.code58.net

위에글또한,바이크기종차별을위한,피터킴님의,,이야기입니다,,,,저는,한가지말씀드릴게잇습니다,돈이잇고,,없고는,스스로가,노력하여,.생길수도잇고,안생길수도잇습니다,,,돈으로큰대형차사서,검나게폼내고다닐수잇지만,,저는,,그돈으로,적정한,곳에,사용하고,아울러,이륜차에관련된,어려운라이더분들한테,보탬을,드릴것입니다,,사람은어떤일을할떄,그일이,바른일이라면,그사람또한,위대하다고,단언합니다<어려울지라도>